네일리스트들이 만들어 가는 브랜드 NCJ(Nail Clud j, 대표 이수진)에서
자연을 담은 천연네일 플로랄 플라워가 첫 출시됐다.

에디터 윤지수

플로랄 플라워(Floral flower)젤은 NCJ(대표 이수진)에서 최초로 천연 생화를 네일 제품 속에 그대로 젤과 만들어 판매가 시작되며, 화재를 모으고 있는 꽃젤이다. 다양한 아트디자인이 쏟아져 나오며 꽃젤을 200% 활용할 수 있게 아트, 스텝, 동영상이 현재 노출되어 있으며, NCJ는 발 빠르게 계절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버전들이 준비되어 있어 네일 업계에 설렘과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첫 출시는 총 12종으로 두세가지의 꽃이 믹스된 화려한 느낌의 꽃 6종과 거기에 파스텔 느낌의 봄내음이 물씬나는 색감의 꽃 6종으로 독특하고 특색있는 젤을 이번 시즌에 NCJ에서 꽃젤 12종으로 만날 수 있다.
 
이색적이며 네일과 뗄 수 없는 꽃을 모티브로 한 플로랄 플라워(Floral flower)젤 12종은 꽃잎이 그대로 살아 있어 원하는 느낌대로 올릴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감으로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고, 어떤 바탕색에도 조화롭게 이루어져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매우 간편하게 살짝 바르는 것만으로 네일 디자인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으며 가라앉거나 위에 떠 있는 플라워젤이 아닌 컬러젤같이 쉽고 빠르게 원콧이 가능한 풍성한 플라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품질도 우수하고 특색있는 플라워젤을 12종으로 출시해 시술시 선택의 폭을 넓혀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다양한 SNS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NCJ는 카카오스토리, 밴드, 유투브 등 다양한 SNS에서 플로랄 플라워(Floral flower)젤을 활용한 아트 외에 여러가지 디자인의 아트를 제공해 원하는 디자인을 편리하게 색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년 봄마다 당연한 듯이 돌아오는 생화네일은 어떻게 붙이고 시술하는냐가 관건이었는데 NCJ플라워젤로 간단하게 바르면 된다. NCJ 플로랄 플라워(Floral flower)젤로 겨울에 침체되는 듯한 네일시장에 새바람이 불어온다. 2017년 트렌디한 나만의 네일에 꽃을 올려 완성할 수 있는 팔색조같은 매력을 지닌 젤, NCJ 플라워젤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