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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 팔색조 팔방미인 가수&작가 올리비아 케이
글쓴이 : 뷰티라이프 날짜 : 2019-05-21 (화) 16:18 조회 : 274






가수부터 강의, 작가까지 무려 33가지의 직업을 가진 다재다능한 가수 겸 작가 올리비아케이. 눈길을 확 사로잡는 늘씬한 몸매와 맑고 투명한 갈색 눈동자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MODEL 올리비아케이
HAIR MAIN 김수연 대표(박준뷰티랩 서울대입구역점, 종각역점, 영등포역점)
HAIR ASSISTANT 오드리 실장(박준뷰티랩)
MAKE-UP 이수지 메이크업아티스트((주)한국분장)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수&작가 올리비아케이입니다. 주 활동은 책 쓰고, 노래하고, 마케팅 하는 일이에요. 사실 직업이 33가지 있답니다.(웃음) 동기부여 강연이나 ‘감성글쓰기’ ‘SNS마케팅’으로 기업이나 기관, 학교에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해요.

Q. 다양한 직업을 갖고 계신데, 특히 어떤 활동에 많은 비중을 두고 계신가요?
“사람들이 저에게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게 ‘마케팅’이었어요. 그렇다보니, 주 수입원은 마케팅을 통해 만들어져요. 페이스북 계정이 5개정도 있는데 거기에만 친구가 5만 명 정도 있어요. 그리고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지금까지 500만 명이 방문했고요. 감사하게도, 스타연예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로 1위를 5년 넘게 지속해 왔어요.(웃음) 광고회사에 다녔던 경험이 이렇게 잘 쓰여지더라고요. 모든 경험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어요.

Q. 그렇다면 강의나 마케팅 외의 연예계 활동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가수 활동한지는 10년 정도 됐어요. 33개정도의 직업을 거치고 나서,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에 더 집중하게 됐습니다. 근래에는 가수와 모델, 엔터 쪽으로 집중하고 있어요. 제가 ‘즐거워지는, 즐거워하는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가수로 활동하면서 음반을 유통하기 위해서 직접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만들기도 했고요. 추진력이 강한 편이라서 한번 생각한 건 밀어붙이는 편이에요. 이런 부분들 덕분에 제 SNS를 지켜보는 분들이 신기해하시는 것 같아요.

Q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외국인인 줄 알았어요. 외국에서 살다 오셨는지 궁금해요.
전혀요. 한국 토박이입니다.(웃음) 그리고 사실은 경상도 사람이에요. 20살에 서울로 올라왔으니 이제는 서울 사람 다 됐죠. 한국 이름으로 활동을 하다가, 네이밍에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기존에 음원이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리비아케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답니다. 저는 이 이름이 좋아요. 제 네이밍을 따라서 뒤에 케이 붙이는 분들도 있더라고요.(웃음) 새롭게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거워요.

Q 기존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올리비아케이로 이름을 바꾸어 다시 활동했을 때 아쉽지는 않았나요?
기존 이름에서 바꿨을 때 사람들이 아쉬워하기도 했어요. 그 전의 이름으로 활동을 워낙 많이 해서 브랜드를 다 만들어놨었거든요. 그런데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해도 다시 저라는 사람의 브랜딩을 잘 만들 자신이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불리고 싶은 이름으로 불리고 싶었어요. 과감하게 바꿨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잘 바꾼 것 같아요.

Q 원래 꿈이 가수였나요?
어릴 적 꿈이 가수였어요. 그리고 노래하는 걸 좋아해서 반 대표로 앞에 나가서 부르기도 하고, 수학여행 때도 제가 나가서 불렀었어요. 그 당시에는 김상민의 YOU, 쥬피터의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자우림, 김경호, 서문탁 선생님의 노래를 즐겨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웃음) 소리 지르는 걸 좋아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노래할 때 너무 행복해요. 최근에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7080쥬크박스]라는 채널로 노래해서 업로드하고 있어요. 집에서 하루종일 밖에도 안 나가고 24시간 노래 한 적도 있어요. 그 정도로 노래에 대한 열정이 큰 것 같아요.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공연은 최대한 자제하려 하고 있는데 몇 년 전에는 싱가폴 가서 공연도 하고, 아시아모델콘테스트 같은 큰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하기도 했었어요. 5000명 넘는 사람들 앞에서 공연도 여러 번 했었어요. 무대공포증 덕분에 공연 전에 화장실도 자주 가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그냥 즐기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계속해서 공연하다보니 점점 무뎌지기도 하는 것 같고요.

Q 가장 애착이 가는 본인의 앨범을 소개해주세요.
곧 나오는 ‘해피버스데이’요. 이 노래가 가장 애착이 가요. 사실은 빛나게 해와 그날이 왔네요, 이 노래도 무척 열심히 만들었는데 곡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저의 분위기에 잘 맞고, 공연장에서도 반응이 좋은 노래가 ‘해피버스데이’예요. 사실 곡이 나오기 전에 이미 해피버스데이로 공연을 하기도 했답니다. 대중들에게 반응이 좋아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해피버스데이는 재즈풍의 생일축하곡이에요.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라서 더 좋아요.

Q 사석에서 즐겨 부르는 18번이 있다면.
조덕배 선생님의 ‘나의 옛날이야기’, 이선희의 ‘인연’, 자우림의 ‘팬이야’, 왁스의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이 노래들은 꼭 부르는 것 같아요. 적고나서 보니 네 가지 노래 스타일이 다 다르네요. 저는 잔잔한 노래도 좋아하고 록 스타일도 좋아해요. 노래는 장르를 따지지 않고 다 접하고, 다 불러보고 싶어요. 스스로의 벽을 깨고 활짝 열어서 다양하게 곡 작업을 하고 싶답니다. 트로트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요즘에는 장윤정 노래를 즐겨 부르고 있어요. 최근에는 장윤정의 초혼 노래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반응이 좋더라고요.(웃음) 트로트 앨범도 기대해주세요.

Q 평상시 몸매관리나 피부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비법이 있다면.
사실 관리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피부는 타고 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홈 에스테틱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사용하는 건 LED마스크에요. 셀럽, 파워블로거로도 활동하다보니 협찬이 많이 들어와요. 그 중에 화장품 협찬이 가장 많은데, 이것저것 하나씩 매일 쓰다 보니 저도 모르게 피부가 더 좋아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좋은 것만 주시더라고요. 최근에는 천연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데, 팬층이 두터운 천연화장품 브랜드 ‘라홍’과 최근에 만들어진 브랜드 ‘코스메쉐프’의 오메가 뷰티밤을 애용하고 있어요. 오메가 뷰티밤 같은 경우에는 바르면 오일리한 느낌이 강한데 그러면서도 수분이 꽉 차는 것 같아요. 자기 전에 바르거나 생얼로 나갈 때 바릅니다. 제가 사용해보고 좋아서 사랑하는 지인분들께 선물도 하고 있어요.
몸매관리는 노래하면 배에 힘이 들어가서 살이 빠지는 것 같더라고요. 다이어트로도 추천 드리고 싶어요. 노래 하루에 3시간씩 열창하기! 매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배가 단단해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저는 활동량이 많은 편이에요. ‘놀면서 일하기’가 제 삶의 모토인데 사람들을 만나서 미팅할 때 즐겁게 놀이처럼 하고 있어요. 뭐든 즐거워야 되거든요. 즐겁게 웃으면서 생활하니 삶 자체가 건강해지더라고요. 내면이 단단해야 겉으로도 그게 보이기 마련이거든요. 몸매나 피부에도 영향을 많이 준다고 생각합니다.

Q 올해 계획과 목표.
최근에는 CF모델을 하기도 했었어요. “배우님~”이라고 불리는데 참 좋더라고요. 배우, 모델, 가수 활동으로 좀 더 꽉꽉 채워보려 합니다. 셀럽으로 다양한 기업과 계약도 계속 추진 중에 있어요. 세 번째 책을 출간 준비 중에 있고요.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으로 방송도 하고 있습니다. ‘올리비아케이의 돈되는 SNS’라는 주제인데, “SNS로 한 달에 4시간 일하고 1000만원 번다!”는 컨셉으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지금부터 적어도 5개월 정도는 진행할 예정이에요. 브랜드 디렉터, 콘텐츠 디렉터로 지속적인 활동을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명함이 4개정도 있는데 올해는 딱 10개까지만 만들려고요.(웃음) 기업과 콜라보를 하다보니 명함이 계속 추가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저의 계획은 우선적으로 ‘내가 즐거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재미없는 일은 안 하고 싶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에도 안 좋거든요. 힘든 일 보다는 너무 즐거워서 계속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싶어요. 그렇게만 살기에도 인생이 짧거든요.
고민상담하는 분들이 많아서 유튜브로 그 고민들에 대해 답변 드리는 방송도 진행 중이에요. 이 방송은 할 수 있는 한 계속 하고 싶어요. 올해에는 이 정도로 계획을 짜놓고 있습니다.
책 나오면 강의 활동으로 바빠질 것 같아요. 그리고 음원은 계속 출시할 생각이고요. 콘서트도 계획 중입니다. 우리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