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식 개최, 집행부 임원에 임명장 수여
한국메이크업협회(www.kmakeup.co.kr)는 지난 2월 23일 서울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회장 이ㆍ취임식을 진행했다.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송지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천지연 고문님과 오세희 명예회장님을 비롯해 그 동안 협회가 쌓아온 것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전략적 사고를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자율과 창의, 소통과 단합이 있는 협회로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회장은 이와 함께 자신의 임기 동안 ▲자격분리를 통한 국가자격 신설 ▲한국메이크업협회의 사단법인화 ▲메이크업인의 멘토 역할과 네트워크 강화 ▲메이크업을 넘어 미용 각 단체, 화장품업계, 학계와 협력을 통한 발전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세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대부터 5대까지 연임하며 긴 시간동안 협회와 함께하면서 메이크업인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단체로, 또 메이크업인의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도록 노력해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니 지방 세미나와 지회 설립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한국메이크업협회장배 메이크업 경진대회를 순수 메이크업인의 축제를 이끈 성과가 있었지만 부족한 면이 많은 것 같아 아쉽다. 이루지 못한 부분들을 아름다운 리더십을 발휘해 성과를 내주기 바란다”며 신임 회장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한국화장품미용학회 김주덕 회장과 동덕여대 비만미용향장대학원 장창곡 학장을 비롯한 다수의 미용계 내빈이 참석해 오세희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송지현 회장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지현 신임회장은 오세희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부회장과 이사 등 집행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편 송지현 신임회장은 산업인력공단의 세계기능올림픽대회 심사 및 교육위원, 전국기능대회 출제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뷰티디자인과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 메이크업 국가 기술 자격 제도 신설 필요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설명>
1. 취임사를 하고 있는 송지현 회장(메인 컷)
2. 공로패 전달
2. 신임임원 위촉장 전달
3. 신임임원진 일동
4. 이임사를 하고 있는 오세희 회장
5. 축하 건배 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