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Letter(2608)
새롭게 출발하는 <2026년 뷰티라이프 해외 어워즈 베트남 편>
뷰티라이프가 주최하는 <2026년 뷰티라이프 해외 어워즈 베트남 편>이 다가올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됩니다.
<2026년 뷰티라이프 해외 어워즈 베트남 편>은 뷰티라이프에서 주최해왔던 <뷰티라이프 일류미용인 초청 해외미용 특강>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2000년 처음 이 기획을 세우고 실행했을 때는 미용인들이 일에 바빠 해외여행하기가 힘들었던 점을 감안, 해외 휴양지를 선택, 이틀에 걸친 유명 강사진의 교육과 2~3일 동안 여행을 겸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교육과 여행을 겸하니 참가했던 미용인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뷰티라이프사랑모임’ 회원(식구, 가족)들의 우애와 정도 더 깊어졌습니다. 그때 참석했던 전국의 미용인들과 강사진들이 뜻을 모아 다음카페에 ‘뷰티라이프사랑모임’을 만들었고 뷰티랑프사랑모임은 지금도 그 전통을 25년 이상 이어오고 있습니다.
중국 하이난 섬, 북경,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이어오던 <뷰티라이프 일류미용인 초청 해외미용 특강>은 이후 여러 경제 상황과 코로나 시국이 겹치면서 휴식기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작년부터 회원들과 뜻있는 미용인들의 성화와 열의가 더해져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드디어 올 11월에 좀 더 업그레이드한 <2026년 뷰티라이프 해외 어워즈 베트남 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026년 뷰티라이프 해외 어워즈 베트남 편>은 기존 행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내실을 꾀하고 있습니다.
교육에서 달라진 점은 우리나라 미용인들은 물론 뷰티라이프 베트남 지사에서 모집한 베트남 미용인들에게 한국 최강의 일류 강사분들이 미용기술을 전수할 예정입니다. 선상에서 펼쳐질 ‘뷰티라이프 미용인의 밤’ 프로그램은 참가하신 우리 미용인과 베트남 미용인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제공합니다. ‘뷰티라이프 미용인의 밤’은 동지애와 가족애를 더욱 확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미용인들이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행도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미용인 만큼 열심히 일하는 직업도 드뭅니다. 그런 미용인 분들께 주어지는 휴식의 시간은 내일을 향한 에너지 충전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기회를 만드는 데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베트남 편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동남아 주요국가에서 연차적으로 ‘뷰티라이프 해외 어워즈’는 계속 이어지며, 각국의 미용인들과 친선을 강화하는 지렛대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새롭고 야심차게 출발하는 <2026년 뷰티라이프 해외 어워즈 베트남 편>에 미용인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매미
성하의 새벽
매미가 저토록 울고 있는 이유는
심신이 지친 우리를
깨우려는 것이 아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장가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사랑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것이다
매미는
이완근(편집국장 alps0202@hanmail.net)
<뷰티라이프> 2026년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