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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썸 신효순 대표 인터뷰
글쓴이 : 뷰티라이프 날짜 : 2021-08-17 (화) 12:13 조회 : 2247


인터뷰(신효순 대표)

 

“미용인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하겠습니다”

뷰티썸 신효순 대표

 

-대표님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헤어에 대한 모든 고민의 해답! 헤어코스메틱 브랜드 뷰티썸의 신효순 대표입니다. 이렇게 뷰티라이프를 통해 해외 및 전국의 미용인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반갑고 영광입니다.


-미용계는 어떻게 입문하시게 되었으며 요즘 미용계에서 핫한 ‘뷰티썸’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사실 결혼 전에 원래 미용을 배우고 있었어요. 결혼하게 되면서 제대로 시작도 못한 느낌으로 쉬게 되어서 미련이 남았었죠. 하지만 남편이 20년 넘게 미용계 쪽에서 종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옆에서 관심 있게 지켜볼 수 있었어요. 덕분에 좋은 제품들 한 번씩 다 써보게 되고(웃음), 트렌트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죠. 나이를 먹으면 다들 헤어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잖아요? 주변에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고. 그래서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기회를 만들어 헤어코스메틱 브랜드인 ‘뷰티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남편의 많은 도움이 있었죠.


-뷰티썸 브랜드와 사이트를 소개하면?

뷰티썸은 Beauty+handsome의 합성어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성과 남성을 모두 아우르는 헤어 관련 코스메틱 제품들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제품을 개발하면서 중점을 둔 몇몇 부분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헤어도 두피도 우리 몸의 일부이니까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다 보니 그런 부분에 많이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두 번째는 헤어에 대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우리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답을 얻고 갈 수 있게 제품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탈모, 민감한 두피, 손상된 머릿결, 정수리 냄새, 윤기 없는 머리결 등 헤어에 대한 고민도 다양하잖아요. 그래서 일단 뷰티썸에 오시면 모든 고민의 해답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에 또 저희 사이트를 찾아주실 테니까요. 그래서 저희 브랜드의 카피라이팅도 ‘헤어에 대한 모든 고민의 해답을 담다’입니다.

세 번째는 정직하면서도 합리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요즘에는 제품이 너무 많다보니 뭘 선택해야 할지 오히려 더 고민하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 그저 저렴하기만 한 가격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거나 반대로 좀 거품이 낀 것 같은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각 제품이 추구하고자 하는 성능과 사용하시는 분들의 필요에 맞게 가장 효과적인 성분을 정직한 마음으로 담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또 하나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뷰티썸 사이트를 미용인들이 잘 활용하는 법이 있다면?

지금은 모든 분들이 가벼운 물건을 하나 살 때도 인터넷을 검색하는 시대잖아요. 이 제품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을 하고, 추천을 해도 일단 인터넷에서 검색이 되지 않으면 말에 힘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저희 뷰티썸 제품은 미용인 분들께서 사용하시기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온라인에서 판매가 되고 있고, 네이버나 인스타에 사용후기가 많이 올라와져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홍보가 이루어진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것이 새로운 추세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제품은 온라인 홍보도 잘 이루어져 있고, 가격도 정가를 유지하고 있어서 미용인 분들이 메리트 있게 취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회사 운영 철학이 확고하실 것 같습니다.

순간 반짝하고 사라지는 브랜드가 아니고 꾸준히 미용인 분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브랜드를 알리는데 속도가 더디더라도 퀄리티 있는 제품으로 진정성 있게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꼭 사용해주시는 분들이 알아봐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앞에서 브랜드 네임을 소개해 드릴 때도 말씀드렸듯이 뷰티썸은 Beauty+handsome의 합성어 인데 아직 handsome에 해당하는 제품이 없네요.(웃음) 계속 남성분들을 위한 헤어제품을 만들어 보기 위해 고민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프리미어 라인 구축과 기존의 제품도 좀 더 세분화해서 선택할 수 있게 용량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다양화를 꾀하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지금 목표하고 있는 브랜드 뷰티썸의 이미지를 계속 구축해 나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힘든 시기입니다. 미용인들께 한 마디.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다들 코로나로 힘든 부분이 많으실 텐데 함께 힘내자는 말을 하고 싶네요. 저도 일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어렵고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미용인 분들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고 거기에 맞는 제품으로 찾아뵙는 뷰티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뷰티라이프> 2021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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