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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룬하우트평촌점 정희 원장
글쓴이 : 뷰티라이프 날짜 : 2020-11-20 (금) 15:13 조회 : 2150







인터뷰(정희 원장)

 

“우리만의 미용문화를 즐겁게 만들어가겠습니다”

                 반룬하우트평촌점 정희 원장


-미용 입문 동기와 원장님 소개를 하신다면.

안녕하세요. 헤어디렉터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반룬하우트평촌점 원장 정희입니다.

미용을 하면서 자식 같은 제자들을 키우는 일이 제 이번 생의 숙명이라고 생각하는 미용인입니다.

미용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회사생활을 하던 중 선배들을 보며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기술이 있는 전문적인 직업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미용이라는 직업이 녹록치 않고 견디고 참아내는 일이 많다보니 고생이 많았지만 이 또한 지나고 보니 지금 현재는 아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룬하우트평촌점의 자랑은.

직원들 간의 협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 살롱입니다.

파트너에서 디자이너까지 선후배간의 멘토링을 통한 인재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그 인재들이 살롱을 키워나가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살롱의 히스토리를 역사에 나오는 위인들처럼 저희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니까요.

그렇다보니 디자이너들과 파트너들의 장기근속, 그로 인한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도 저희 매장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들의 성장을 위한 선배디자이너들의 노력과 그 선배를 따르고 성장하는 파트너들로 인해 항상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원장님의 미용 철학.

미용인은 종합예술가, 멀티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의 재능으로 고객에게 아름다움과 행복을 줄 수 있어야 하는 감각과 기술적인 부분이 있어야하고 나의 재능을 알리고 고객들에게 기쁨과 웃음, 정보를 주는 엔터테이너적인, 그리고 후배를 양성하는 교육자, 이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뭐든 열심히 잘해야 하는 직업인 것 같아요. 열심히만 하면 되는 직업이 아니고 잘하기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미용을 하면서 즐거웠던 일이나 에피소드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매장을 하면서도 항상 우리 아이들(직원들) 때문에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낸 것 같아요. 저희 애들이 결코 조용한 애들이 아니라서(웃음). 항상 같이 웃고 떠들고 시끌벅적하니까 매일매일이 시트콤 같은 에피소드로 넘쳐납니다. 너무 텐션이 높아져 있을 때는 조용히 하라고 해야 할 정도니까요.


-직원 교육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메인 파트너십을 통해 개인역량에 따른 1:1 멘토링과 회사에서 제시하는 연간파트너성장 계획에 따라 1:1 멘토링, 내부교육, 본사 반룬하우트 아카데미교육, 외부교육과 개인연습을 통해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반룬하우트 본사아카데미교육은 최고의 커트교육으로 알려져 있어서 디자이너로 성장하기에는 아주 좋은 교육기관입니다.

그리고 저희매장은 도제방식 시스템이기 때문에 메인디자이너와 메인파트너의 1:1교육방식이

아이들을 키우고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디자이너들도 새로운 기술교육과 트렌드교육, 그리고 기본교육을 거르지 않고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요. 또 한 달에 한 번 디자이너와 파트너들이 아침 일찍 나와서 서로 연습하고 그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지구요. 다들 같이 커온 선후배 사이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에서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장, 단기 계획을 말씀하신다면.

단기적으로는 파트너들은 디자이너까지 성장을 목표로 하는 인재양성이 목표이자 계획입니다.

디자이너들은 개인 최고 매출에 대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인재들을 꾸준히 양성, 1년에 1~2명의 디자이너들이 배출해서 매장이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성장한 만큼 살롱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목표와 계획은 저희만의 브랜드를 론칭하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문화를 알리는 것입니다.


-한 말씀 더

혼자하면 빨리 갈 수 있어요. 하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더 오래 갈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반룬하우트평촌점 직원들이 서로를 통해 성장과 발전 그리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살롱이 되고 싶네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뷰티라이프> 2020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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