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민 대표)
“소통, 관계, 깊은 마음은 저희 비엠의 자랑입니다”
비엠컴퍼니, 비엠모리스, 비엠헤어다이스, bybm 박민 대표
비엠컴퍼니, 비엠모리스, 비엠헤어다이스를 운영하는 비엠의 박민 대표는 우리 미용계에서 몇 안 되는 소통 운영의 전문가다. 박민 대표를 만나 정담을 나눴다.(편집자주)
-대표님은 미용계에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신데 어떻게 미용계에 들어오셨나요?
1997년 아르바이트처럼 시작한 일이 나의 운명이 되었습니다. 미용계에 입문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고 그만큼 미용일이 재미있었습니다. 미용계의 따스한 모습도 제가 미용계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미용실과 가위 사업을 병행하고 계신데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비엠모리스는 현재 우리 bm의 전신이고, 비엠헤어다이스는 심장이 되었습니다. 2020년도에는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이루어가는 bybm까지 미래를 향하여 매일 소통하며 준비 중입니다. 가위 사업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미용실 운영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계속 성장하는 비엠컴퍼니, 비엠모리스, 비엠헤어다이스를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회사의 자랑을 하신다면.
‘소통, 관계, 깊은 마음’에서는 단연 으뜸이라고 얘기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자랑입니다. 우리 회사는 저는 물론이고 모든 직원 하나하나가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믿음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그 믿음을 깊은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회사는 인간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우리 회사는 모든 이들이 이를 잘 이해하고 서로 상생해 나간다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회사의 으뜸 자랑입니다.
-대표님은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직원들이 단합을 잘하는 이유인가요?
관계, 소통, 추억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bm의 철학이 저뿐만 아니라 함께 경영하는 bm 리더 분들도 바라기 때문입니다. 매년 연말에 빼먹지 않고 행사를 하는 이유도 모두 한가족 같은 마음을 각자의 마음속에 심어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연말 행사는 미용계에서 이제 모범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모두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회사 운영의 노하우랄까 경영 철학이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경영 방향은 ‘진짜가 되자.’입니다. 겉보다 속살이 찬, 가장 어렵고 힘들 때 더 뛰고 더 노력해서 극복할 때를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어려운 때에는 보이는 것보다는 알찬 내실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대나무처럼 오래오래 미용계 역사에 남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장, 단기 계획이 있다면.
지금 새롭게 출발하는 ‘비엠리믹스’ 브랜드를 모든 미용인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상품 가격과, 매장 이윤, 높은 품질 퀄리티를 갖춘 브랜드로 모든 미용인 분들과 함께 성장시키는 것이 단기적 목표이고, 장기적으로는 죽는 날까지 비엠이 천명한 목표를 이루는 것입니다.
전국의 미용인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바랍니다.
-미용인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많을 것 같습니다.
미용에 관한 직업은 정말 좋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시 태어나도 미용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모두가 더 성장하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늘 긴장하며, 결과가 있는 분들과 소통할 때 바라는 미래를 이루기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희 회사는 전국의 미용인들과 함께 성장하며 고락을 같이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전국 미용인 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 그리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항상 함께해 주는 모든 비엠 가족들과 오랜 시간 동안 조금이라도 저와 저희 비엠을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 그리고 좋은 기사를 실어주시는 뷰티라이프 기자 분들께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뷰티라이프> 2020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