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 뷰티라이프의 주최로 이철 대장이
뷰티라이프사랑모임(뷰사모) 가족에게
성공 스토리 강연과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에디터 윤지수

▲ 이철 대표의 성공 스토리 강연
▲ BOE 매장에서 업무를 보는 이철 대표
이철 대장이 지난 3월 28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이철 본사 트리코드 6층에서 뷰티라이프사랑모임(뷰사모) 가족에게 성공 스토리 강연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대장의 강의에 앞서 1부에서 '시진핑 리더십' 책의 저자 이창호 박사가 '글로벌 시대의 혁신 리더 시진핑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 박사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와 유익한 강의 내용, 그리고 위트있는 유머에 뷰사모 가족들이 집중하며 강의는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2부에서는 이철 대장의 미용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 후 평소에 궁금한 점을 미용인들이 질의응답 형식으로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철 대장은 미용 성공 스토리에 대해 준비된 사진과 글이 담긴 영상 프레젠테이션을 먼저 뷰사모 가족들에게 보여주어 강연의 몰입감을 높였다.
영상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이철 대장은 이철헤어커커에서 실천한 것들 중 개인적으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인 '미스코리아 심사'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이철 대장의 나이와 미스코리아 심사가 시작된 역사가 같을 정도로 미스코리아의 심사는 오래된 행사이며, 이철 대장이 미용인 최초로 심사를 한 해에 미스코리아의 심사를 처음으로 맨 얼굴로 하게 되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뷰사모 가족들에게 전해졌다.
이어서 이철 대장에게 뷰사모 가족들이 궁금했던 질문을 하며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 뷰사모 BOE 방문 ▲ 이철 대표 가구편집매장 BOE

▲ BOE 매장 내부
Q1. 트렌드를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무엇인지요?
A1. 트렌드는 어느 회사에서도 하지 않았고 저의 개인적인 성향과도 잘 맞았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었다. 트렌드는 커커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문화이다. 트렌드를 통해서 커커를 발전시키고 고객들에게 제공했을 때 자부심과 애사심을 느낄 수 있었다.
Q2. 헤어가 예술을 따라가지 않으면 어느 쪽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A2. 개인적으로 헤어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스타일리스트라고 생각한다.
Q3. 커커가 귀족문화라고 표현했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3. 커커의 귀족문화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이 있었다. 커커만이 미용계에서 귀족이라는 표현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었다. 커커에서 바라는 것은 우리만의 귀족문화가 아닌 모든 미용계가 상향 평준화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미용계는 굉장히 비전이 있고 자신의 고집과 주관이 뚜렷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높다.
Q4. 자제분들에게 미용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이철 대장님의 아버님처럼 의대를 가라고 등을 떠미시겠습니까?
A4.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직업이 힘들어서..(웃음) 우리 때에는 머리 커트를 하고 나면 신발에 머리카락이 다 들어갔었다. 저는 그래서 미용일을 하는 것을 반대했었는데 요즘은 같이 일한다. (웃음) 큰 아들은 패션을 전공으로 했고, 둘째는 외국대학에서 공부한 후 기획실에 있다.
3부는 자리를 옮겨 이철 대장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멀티숍 <보에>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에>는 외관과 내부가 깔끔하고 세련되면서 일반 미용실과 차별화된 감각적인 디자인의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뷰사모 가족들은 곳곳을 구경하며 자세한 부연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3부가 끝난 후 뷰티라이프 이완근 국장과 함께 뷰사모 가족들이 막걸리를 마시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고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