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 CACF 한불미용예술인회(회장 김교숙)가
'2017 CACF 제38차 정기총회'를
정화예술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회원들의 집중하는 모습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에디터 윤지수
CACF 김교숙 회장
단체사진
CACF 모범회원 표창 HIPPA 아이롱 시연
국민의례 박옥남 부회장과 모델
김미현 강사와 첫번째 모델
지난 3월 28일 CACF 한불미용예술인회(회장 김교숙)가 '2017 CACF 제38차 정기총회'를 정화예술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모든 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며 행사가 시작되었고 김교숙 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김 회장은 "CACF가 탄생한지 벌써 38년이 되었고, 제가 회장을 맡은지 3년이 되어간다"며, "여기에 계신 분들이 지역 최고의 엘리트이며 여러분을 믿고 사랑하므로 38년이라는 세월을 이렇게 운영했다고 생각한다. 우리 CACF 회원이 더욱 노력하며, 전문가의 자리에 우뚝 서서 최고의 뷰티리더로 존경받는 미용인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호순 명예회장의 축사가 마련됐다. 임 회장은 "오늘 이렇게 CACF에 와서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광이다"며 "각 도에서 오신 CACF 회원 여러분이 지금까지도 빛났지만 앞으로 더욱 빛나는 해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다음 순서로 수상식이 진행됐다. 김옥순 CACF 한국 부회장이 마에스트로상을 수상받았으며, 모범회원들의 표창과 신입회원 증서 및 뱃지 증정이 이어졌다. 신입회원들은 앞으로 나와 선서를 낭독하며 포부를 밝혔다.
수상과 선서낭독이 끝난 후 대한미용사회 4기 강사로 매년 최신 트렌드 작품 발표와 함께 트렌드 커트 강사로 활동 중인 김미현 강사가 세 명의 모델을 직접 현장에서 커트하는 시범을 보였다.
첫번째 모델은 특별히 섭외한 모델의 아름다운 웨딩헤어스타일 연출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두번째와 세번째 모델은 CACF 회원의 커트를 통한 헤어스타일 변화를 볼 수 있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지속되었다.
점심 식사 후 스폰서 제품인 HIPPA 아이롱 시연과 김교숙 회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임호순 명예회장, 박옥남 부회장, 박정자 미용실 박정자 대표, 멋쟁이 미용실 김옥순 대표, 은하미용실 한은경 대표와 하은헤어 이진숙 대표가 작품시연을 했고, 국제라인댄스협회 신나라 강사의 라인댄스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신입회원 환영 만찬 및 폐회식이 진행되며 행사는 성황리에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