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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 문화 옷 속의 이야기’
심영숙 ‧ 김세아 두 모녀 미용장 공동 전시회,
미용인의 위상 높여
우리 미용의 역사가 오래 쌓여오면서 미용계를 빛내는 미용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미용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미용인 2세 또는 3세까지 대(代)를 이어 미용계에 종사하는 추세다.
청주에서 활동하며 미용장으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심영숙 미용장이 대를 이어 미용을 하고 있는 딸 김세아 미용장과 지난 6월 17일부터 29일까지 청주시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합동으로 열려 미용계는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화제다.
‘머리위에 문화 옷속의 이야기’-다문화 전통복과 함께하는 심영숙, 김세아 모녀 미용기능장 개인전시회는 두 모녀 미용기능장의 솜씨를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심영숙 미용장은 뷰티라이프 연예인헤어 표지를 연출하는 등 그동안 뷰티라이프에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전 전시에 대해 심영숙 미용장은 “딸과 함께 전시를 하여 더 뜻이 깊었다.”며 “앞으로도 미용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킬 작품 연구 및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두 모녀 미용장의 작품과 6개국 다문화 여성들이 갖고 있는 전통복도 더불어 전시하여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심영숙, 김세아 두 모녀 미용장의 공동 전시회가 미용장의 위상을 높이고 미용인의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뷰티라이프> 2025년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