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하는 사람들>
2016 사랑의 연탄 300만장 나눔에 함께하다
지난 3월 8일, 미용하는 사람들(이하 미사, 총관리자 박철형)에서 노원구 중계본동에 모여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후원과 봉사활동에 함께하였다. 에디터 안혜림
지난 3월 8일 봄을 시샘하는 쌀쌀한 바람이 가득한 날, 페이스북 미용그룹 1위인 <미용하는 사람들(이하 미사, 총관리자 박철형)>은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300만장’에 참여하였다. 미사에서는 관리자를 포함한 20여 명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미용인들이 참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 행사는 관리자를 포함한 미사회원분들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연탄을 배달하였고, 미용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운영되어지는 미용그룹이 단순히 친목활동이 아닌 조금 더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뜻 깊은 활동 중 하나로 자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용커뮤니티의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형식의 봉사활동도 기획 중에 있다. 2016년 상반기에 사회소외계층인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헤어 메이크업을 제공하고 전문 사진작가들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 및 장소는 지역 다문화 센터와 협의 중에 있다. 이에 관계자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그룹 회원 내 미용인들이 단순 가족사진을 위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고 도움이 되는 뷰티정보를 직접 알려주고 그에 관련된 궁금증들을 풀어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욱 더 뜻 깊은 활동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였다. 그밖에도 미용공부를 하고 싶지만 금전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이러한 봉사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이고 이와 관련된 정보들은 그룹에 게재하여 많은 사람에게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미용하는 사람들 이하 미사는 아름다울 ‘美(미)’ 모일 ‘社(사)’란 뜻으로 페이스북 내 미용커뮤니티 그룹으로 총관리자 박철형, 부관리자 마미, 관리자 수정‧시현‧경희‧도현으로 구성되었으며 헤어‧메이크업‧피부‧화장품 마케팅 등 각각 다양한 뷰티분야에서 활동하고 커뮤니티 그룹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미사는 미용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여러 미용인뿐만 아니라 미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그리고 미용을 배우고자하는 학생들 등이 회원으로 구성돼 현재 3만4천여 명이 함께 미용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미용계의 선‧후배를 이어주는 소통의 장이자 미용으로 뭉친 사람들의 친목과 화합을 돈독하게 하는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