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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정기총회 현장 목소리
글쓴이 : 뷰티라이프 날짜 : 2025-06-17 (화) 12:31 조회 : 699

Hot issue(정기총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정기총회 현장 목소리

 

이 시각 현재 서초구 엘타워에서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의 <제69차 중앙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2024년 주요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안), 2024년 자산 현황 보고(안), 2024년 감사보고(안),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감사 선출(안) 등의 안건이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의 소식통에 따르면,

작년 총회의안 중 교육원 결산서를 보면 인터넷 위생교육비 약 22억 8천만 원 수입 중 일반회계나 사업회계 등으로 보내서 쓴 돈이 약 3억 7천 5백만 원이었는데, 이번 총회의안의 결산내역 중 교육원 회계를 보면, 약 23억 4천 2백만 원 수입에 가지급금으로 표시된 금액이 약 7억 6백만 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는 교육원 수입 중 7억 원 이상이 여타 다른 비용으로 이전되었다는 것으로 복지부의 지적을 받을 사항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작년에는 온라인 위생교육비 수입 중, 지회, 지부에 지원금을 2회에 걸쳐 전액 지급을 했었으나, 올해에는 50%만 지급을 하고 50%는 아직까지 지급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일선 지회, 지부의 불만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는 중앙회가 너무 방만하고 무분별하게 지출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니겠느냐는 주장입니다.

 

위생교육비는 위생교육 목적에 맞게 쓰도록 한정되어 있지만 중앙회는 마음대로 가져다 임의대로 써버리고 있어서 복지부로부터 지적을 강하게 받고 있는 실정임에도 정작 중앙회 내부적으로는 감사의 지적도 없고, 이사회의 견제도 받지 않아 갈수록 낭비요소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강력한 방지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타회계로 가져다 쓴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에서 약 4억 1천 6백만 원을 가져다 썼다고 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재정상황이 이러한 데도 시무식에 예산의 약 5배나 되는 2천 4백만 원을 과다 지출했으며, 접대비는 예산의 약 2배를, 행사비로는 예산의 18배를, 출장경비는 얘산보다 무려 약 5배인 1억 4천 2백만 원을 썼다는 것입니다. 또한 변호사비도 예산보다 4배나 초과하여 2억 2천 8백만 원을 썼는데, 애초 중앙회가 불합리하고 무리한 업무집행을 함으로써 소송이 야기되는 만큼 “회장 마음대로 행정”이 아니라, 규정에 입각한 올바른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점은 적자상태라서 교육원 회계로부터 돈을 부당하게 가져다 쓰면서 어떻게 예비비 항목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액수가 약 5천 9백만 원이 넘게 썼는지 도저히 정상적인 생각으로는 납득할 수가 없는 살림을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또한 미용회보 회계에서도 위생교육비 중 약 6천 2백만 원이나 가져다가 제작비, 편집비 등의 미지급금을 갚는 데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지탄 받아야 할 내용은 사업회계에 있다고 합니다. 사업을 해서 1억 5천 4백만 원을 벌어서 회장 차량유지비와 판공비 등으로 1억 5천 2백 4십만 원을 쓰겠다고 해놓고는 사업을 해서 한푼도 벌어들이지 못하고 위생교육비에서 1억 5천 5십만 원을 가져다가 회장 차량유지비와 판공비로 합계 1억 4천 8백 4십만 원을 썼으며 이는 회장이 참으로 얼굴이 두껍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분노합니다.

어떻게 어려운 지회, 지부에는 지원금도 주지 못하면서 회장 차량 유지비와 판공비에는 약 1억 5천만 원씩이나 먼저 가져다 쓰는 것이 당연한 일인지 묻고 싶다고 합니다.

 

1년 동안 한 일이라고는 성과도 없는 데에 얼굴 내밀고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는 것 밖에는 없었던 회장 일인데, 쓴 돈에 비하면 유지비만 많이 드는 어처구니없은 회장이라고 비난합니다.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대전시, 소상공인, 갈라쇼 결산서’를 보면 더욱더 가관이라고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4천만 원, 대전시로부터 받은 지원금 약 1억 9천 3백만 원을 합하면 2억 3천 3백만 원을 지원받고도 위생교육비 계정에서 약 1억 1천 4백만 원까지 더 가져다 썼다고 합니다.

그런데 겨우 약 3천 8백 5십 5만 원 정도 남았다고 결산서에 적어 있다고 합니다.

외부 지원금은 미용사회가 받은 것이니 놓아두고, 위생교육비 약 1억 1천 4백만 원까지 가져와서 썼으니 이를 빼면 무려 적자가 정확히 76,243,580원 즉, 7천 6백 2십 4만 3천 5백 8십 원이나 순적자를 보았다는 실토입니다. 이해가 안 되며 용서가 안 된다고 하소연합니다.

2억 3천 3백만 원을 외부로부터 지원을 받고도 7천 6백만 원이 넘는 순수 적자를 봤다면 얼마나 돈을 흥청망청 낭비를 했는지 알 수가 있는 지적이며 이러한 결산보고는 승인를 하면 안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아주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감사를 통하여 잘못 집행된 부분을 찾아내서 변상조치나 반환조치를 해서 차후는 이런 낭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참석 대의원은 힘주어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중앙회 감사는, 허수아비 감사. 지회, 지부만 잡들이하는 감사, ‘회장님 지당합니다’만 연발하는 예스 감사가 아니라, 철저히 회장을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참신하고 회원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분들이 새롭게 감사로 선출되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중앙회 정기총회에 대한 상세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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