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산업연구소,
미용분야 특화업종 지원센터 출범
지난 9월 24일,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최영희)의
부설연구소인 뷰티산업연구소(연구송장 송영우)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임서정)‧미용업체가
선도하는 ‘미용분야 특화업종 지원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지난 9월 24일 오후 5시, 대한미용사회중앙회에서 미용분야 일‧학습 병행제 특화업종 지원세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 참여한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은 “일‧학습 병행제가 금년 20개 기업을 시작으로 미용분야 전체 기업의 기본적인 채용방식으로 착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특히 전국 9개 산업정보학교 학생을 우선 채용하는 등 비진학 인문계 고교생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용분야 도제특구에는 리안헤어, 라뷰티코아, 박준뷰티랩, 이철헤어커커, 준오헤어 등 국내의 대표적인 미용브랜드 업체와 구레이쓰이온코리아와 같은 미용관련제품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1~2년간의 일‧학습 병행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화업종 지원센터로 선정된 대한미용사회와 참여기업은 최저임금과 근로시간을 준수하며 4대보험 등 학습근로자의 권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서울지역본부)에서도 참여 학습근로자가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고용노동청 임서정 청장은 “불필요한 스펙쌓기를 지양하고 취업과 연관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일‧학습병행제에 산업정보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고, 서울고용노동청과 지역산업계가 협업하여 지역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확산 모델을 발굴하며 운영할 수 있도록 일‧학습 병행제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2-585-3538 / www.bii.seou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