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소식

슈퍼아이돌 셀럽 메이킹프로젝트 투자계약 체결

동대문 매머드급 프로젝트 1탄!

드림스앤캠퍼니(주)는 6월22일 동대문 로반 법률센터에서 슈퍼 아이돌 셀럽 메이킹 프로젝트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투자사인 드림스앤컴퍼니(주)는 K-POP 굿즈 전문 기업으로 동대문을 K-컬처의 바람을 일으킬 거점으로 선정, 다양한 문화콘텐츠 및 미디어 콘텐츠 비즈니스를 국내, 국외의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는 매머드급 K-컬처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인 <수퍼아이돌 셀럽 메이킹 프로젝트>는 레전드급 웹소설 IP를 기반으로 신인 아이돌을 수퍼셀럽으로, 예능, 버추얼, 드라마 등을 통해 슈퍼IP로 키우는 클로벌 아이돌 프로젝트이다.

샐럽IP의 개념은 블랙핑크, BTS처럼 이미 K-POP 스타의 개념을 넘어서 그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패션을 비롯하여 그들의 모든 것이 최고의 가치를 갖게 되는 IP 그 자체를 말한다.

드라마 제작을 담당하는 콘텐츠사인 새로(대표 정태상)는 웹툰 및 웹소설 기반의 IP를 드라마화하여 제작하는 기업으로 신개념 K-POP 드라마의 제작에 시동을 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하반기에 오디션 예능을 통하여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드림스앤컴퍼니(주)는 올 하반기에 또 다른 동대문 K-컬처 프로젝트 2탄도 준비 중이다.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아이돌에 못지않은 K댄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댄서 선발 오디션 콘텐츠를 동대문을 무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K-POP 팬덤 비즈니스 in 동대문도 기획을 하여 국내외 팬들을 설레게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에서 반나절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단계별 프로젝트를 선보일 드림스앤컴퍼니(대표이사 김민석)는 "사업 성공의 열쇠가 될 동대문은 잠재력 있는 K컬쳐의 성지가 되기에 충분하며 독보적인 지역으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며 패션의 성지 동대문이 K-컬처의 성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대문 K컬쳐 프로젝트의 전체를 기획, 운영하는 전문기업으로 IP기획, 제작, 운영사인 (주)더로그 (대표이사 이훈용)가 총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더로그 이훈용 대표이사는 "각 분야별 최고의 관련 기업이 제작을 맡아 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첫 프로젝트 <수퍼아이돌 메이킹 프로젝트>의 오디션 선발 프로그램은 2023 SBS 유니버스 티켓을 제작한 UCC가 제작을 담당하여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