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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고객의 행복이 저와 우리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H-STYLE 세종 아름점 이도령 원장
글쓴이 : 뷰티라이프… 날짜 : 2017-04-26 (수) 11:39 조회 : 655




고객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며,
우리들의 살롱이라는 마인드로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살롱을 운영하고 싶다는
고운 마음씨가 느껴졌던 H-STYLE 세종 아름점
이도령 원장과 함께 미용이야기를 나누었다.


에디터 윤지수



1. 안녕하세요. 원장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이치스타일 세종 아름점의 원장 이도령입니다.
미용경력은 20년이 되었고 므지헤어와 누보헤어에서 근무를 했으며,
2017년 4월부터 에이치스타일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2. 헤어디자이너가 되신 특별한 계기가 있으세요.
제가 어렸을 때 저의 어머니가 미용학원을 다니실 때 같이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이 헤어디자이너가 된 특별한 계기였던 것 같아요.(웃음)
또한,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미용 시스템이 있었는데
그 미용 시스템을 통해서 우연히 미용을 배우게 되었고
지금까지 제가 미용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에이치스타일을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세요.
H스타일을 선택한 이유는 RP(Regular Premium)시스템이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RP 시스템은 디자이너와 디렉터, 스타일리스트, 쥬니어 등
다양한 고객층에 맞게 시술과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서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제가 에이치스타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살롱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의 철학이 궁금합니다.
고객의 행복이 저와 우리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웃음)
고객님들께 마음과 노력이 전해질 수 있도록 H-STYLE 세종 아름점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5. 에이치스타일 세종 아름점의 어떤 점이 고객분들에게 어필한다고 생각하세요.
매장의 청결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고객분들에게 어필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자이너들의 실력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고
항상 고객님들께 최선을 다하려는 직원들의 진심이 전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6. 미용일을 하시면서 힘들었던 점과 보람있었던 점이 궁금합니다.
미용을 하면서 그렇게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그리고 어떤 일이든지 힘들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어요.(웃음)
그래도 힘든 점을 꼭 얘기해야 한다면 처음 미용을 시작할 때
샴푸실에서 샴푸를 하는 것이 제일 고비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용일을 하면서 건강한 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람있었던 점은 학생 때 저한테 머리를 했던 친구가
다음에 남자친구도 데려오고 결혼해서 아이와 같이 온가족이 샵을 방문했는데
그것만큼 보람이 있었던 일도 없었던 것 같아요.




    


7. 인상깊었던 고객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여러 고객이 계시는데 그 중 연세가 지긋한 노부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내분이 커트나 파마를 할 때면 남편분이 몸이 불편하신 아내를 모시고 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미용실에서 남자가 몇 시간을 기다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에
저에게 노부부가 가장 아름답고 인상깊었던 고객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8. 디자이너를 채용하실 때 어떤 점을 고려하세요.
어떤 가치관을 갖고 미용을 하는지, 자기 관리를 잘 하는지
그리고 성실한지 살펴본 후 디자이너를 채용합니다.
  
9. 미용 이외에는 어떤 취미생활을 하세요.
제가 몸은 이래도 운동하는 것을 어릴 적부터 좋아했습니다.(웃음)
요즘은 딱히 운동을 정해서 하기보다는 시간이 날 때 자전거를 타곤 합니다.
자전거를 타며 달리다 보면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고 기분 전환이 되서 좋습니다.

10. 앞으로 원장님은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싶고 어떻게 살롱을 운영하고 싶으세요.
후배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들의 살롱이라는 마인드로 함께 할 수 있는 살롱으로 운영하고 싶습니다.

11. 헤어디자이너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기본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순간 고비가 있을 때마다 기본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대해서 자신을 칭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선후배와 동료들과의 사이에서 겸손할 줄 아는 디자이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2. 원장님의 2017년 새해 소망과 계획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H스타일 세종 아름점을 시작으로 직원들과 2호점을 오픈하는 것이 저의 소망과 계획입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