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호 표지 촬영>

모델:최임경(배우)
헤어:배기연(경남 미용명장)
메이크업:장혜민(사틴헤어 팀장)
사진:박제승(오리지날스튜디오 대표)

3월호 표지 모델은 연극배우 최임경 양이다. 최임경 양은 연극의 매력에 빠져 연극 활동한 지 어언 20여 년의 베테랑이 되었다. 자기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연극무대를 살찌우고 있는 그녀는 오늘도 새로운 연극 준비에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고 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녀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자.

헤어는 멀리 진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배기연 원장. 배기연 원장은 경남 명장으로 우리 미용계의 재원이다. 많은 경험과 기술을 우리 미용계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베풀고 있다. 배기연 명장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한다.  응원 차 스튜디오를 찾은 모 교수는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층 업시켰다. 미용인들의 의리가 하늘보다 높다.
메이크업은 사틴헤어의 장혜민 팀장이 맡았다. 장혜민 팀장은 박사학위 소지자로 훌륭한 인품과 실력을 두루 갖추었다. 

표지 촬영 후의 뒤풀이는 조촐하나 그 어느 때보다 즐겁다. 2차까지 갔는데 술 안 취한 사람 손! 오메 좋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