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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트로트계의 직캠여신으로 대중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가수 강자민
글쓴이 : 뷰티라이프 날짜 : 2019-09-24 (화) 10:43 조회 : 198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온 미스트롯에서 직캠여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가수 강자민.

지난 2017년 화풍난양으로 데뷔, 현재는 타이틀곡 <들었다 놨다>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헤어. 정미수 원장(지노헤어 금촌점)
헤어어시스트. 유주 실장(지노헤어 금촌점)
메이크업. 김광민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모델. 강자민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뷰티라이프를 들었다 놨다 할 가수 강자민입니다!
저는 지난 2017년 9월 1일에 화풍난양이라는 미니앨범으로 데뷔했고요. 지금 <들었다 놨다>라는 타이틀곡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주 신나고 트렌디한 곡이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웃음) <들었다 놨다> 외에도 신나는 트위스트곡 <흔들어줘요>와 미디움 템포에 지금 가을에 딱 어울릴 <당신이 필요합니다> 라는 노래도 있습니다. 들으시면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아주 전통 깊고 유명한 잡지에 제가 실린다고 해서 믿기지 않았고 또 너무 감사합니다!(웃음)


Q 미스트롯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사실은 나가고 싶지 않았었어요. 실은 제가 아이돌연습생을 6~7년을 했기 때문에 처음엔 트로트라는 장르에 관심이 없었고 잘 몰랐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감사하게도 결국은 트로트로 데뷔는 했지만 오랫동안 트로트 장르에 계신 분들에게 누가 될까 걱정되는 마음이 있어요. 제 딴에는 열심히 잘하려고 하는데 혹시라도 트로트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제 실력이 들통이 날까 싶어서 무척 두려웠거든요.
그런데 미스트롯 제의를 받고나서 어느 날 다시 생각해보니 현재는 트로트를 사랑하고 업으로 삼고 있는 나로서 이렇게 숨을 게 아니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습도 많이 할 수 있고 또 트로트의 진면목을 더욱더 배울 수 있겠다 싶어서 도전했고 결국 아쉬운 결과는 있었지만 현역팀으로서 송가인 선배님, 숙행 선배님 등 선배님들을 보며 공부도 많이 하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던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Q 활동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첫 쇼케이스 날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너무 오랜 시간 끝에 데뷔하기도 했고 사실은 쇼케이스 때 엄마가 오셨었는데 노래하던 도중 엄마랑 눈이 마주친 거예요. 지금까지 고생했던 것도 떠오르고 또 저 때문에 고생하시면서 기다리신 부모님도 떠오르고 엄마 얼굴을 보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떠올라서 울컥하더라고요. 이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기분이 좋기도 했죠.(웃음)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데뷔 전 첫 행사 때도 리허설까지 해놓고 무대 때 비바람이 몰아쳐서 다 취소된 경험이 있거든요.
근데 이번에 제가 가수 최초로 떠다니는 유람선 위에서 쇼케이스를 했었는데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 갑자기 천둥번개치고 비바람이 몰아쳐서 제 현수막이 다 뜯어지고 저도 바람 속에서 우여곡절 끝에 쇼케이스를 마쳤던 기억이 나요.


Q 어떤 색깔을 가진 가수가 되고 싶으세요.
아무래도 트로트하면 예전에는 어른들만의 노래였다면 미스트롯이 히트하면서 남녀노소 나이 관계없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게 됐잖아요.
저도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어요. 사실 아이돌 연습생 때는 어르신 분들의 호응이나 사랑을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트로트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호응해주시고 사랑해주실 때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장윤정, 홍진영 선배님처럼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과한 욕심을 부려봅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