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7건, 최근 0 건
   
[2016.04] 미용계 입문을 앞둔 젊은 인재들에게
글쓴이 : 뷰티라이프 날짜 : 2016-03-29 (화) 09:43 조회 : 575

양철희의 경영칼럼(1p)
에디터 노선희

미용계 입문을 앞둔 젊은 인재들에게
목하 만물이 소생하고 움트는 봄을 맞이하여 우리 미용계에도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입문하는 참신한 인재들이 대거 영입이 되고 있다. 이에 필자는 풍운의 꿈을 안고 미용계에 새로운 가족이 되는 젊은 인재들에게 진심을 담은 글을 선사한다.

날로 미용에 대안 인식이 좋아지면서 근래에는 전문학사를 비롯한, 석/박사 출신의 그야말로 지, 덕을 고루고루 겸비한 유능한 인재들의 미용계 진출과 해박한 전문지식과 폭넓은 상식으로 미용계에 도전하려는 젊은 인재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도 그럴 것이 경쟁력 있는 대학이나 학과에 입학하기도 힘들거니와 졸업 후에도 진로가 막막한 청년들이 선진국처럼 점차 전문가가 인정받는 사회로 진화하는 주류로 편입하기 위한 치열한 몸부림의 과정이 작금의 현실인 바, 고급 인재의 등용문이 되어가고 있는 미용계를 볼 때 실로 격세지감을 느끼곤 한다. 또한 미용계의 높아진 위상, 찬란한 앞날을 생각하면 꽤 짧지 않은 기간을 미용계에 종사한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끼는 부분이다. 그야말로 K-pop과 어깨를 견줄 K-beauty의 희망봉인 것이다. 하지만 막연한 기대감과 도피처 차원으로 판단하여 기술력은 있으니 평생 밥은 굶지 않겠지, 혹은 마땅하게 할 일이 없으니 하는 등등의 안이하고 나태한 접근 방식으로 미용계에 입문하겠다고 하면 나는 시쳇말로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다! 이들은 그야말로 상위 10% 만이 득세할 수 있는 현실에서 그 나머지로 살며 미용계의 방랑아가 아닌 부랑아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명백한 이유와 비전, 확고한 목표의식을 가진 사고가 똑똑하고 지혜로운 인재들이 미용계에 입문한다면 아래의 몇 가지를 당부하고자 한다. 첫째, 무한한 ‘끼’를 발산하라는 것이다. 보통 우리는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다고 할 때, 끼가 있다고 말한다. 끼라는 것은 천부적으로 타고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물론 부인할 없지만, 타고난 끼라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끊임없이 탁마하지 않으면 그 훌륭한 끼도 하루아침에 사장되기 싶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천재 발명가 에디슨의 유명한 어록 중엔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에 있다’하지 않았던가!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유명 인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었던 그 원동력은 바로 무한 반복으로 내안에 잠자고 있던 끼를 깨워냈던 것이다.  무한한 연습만이 천재를 만들 수 있으며 그 천재성에서 발산되는 끼는 일반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