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지난 10년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치유와 힐링의 시집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의 김재진 시인.

그림을 공부한 적이 없음에도 치열한 열정과 신묘한 상상력으로 3번의 전시회에서 거의 완판을 기록한 천재화가.

더이상 수식어가 필요없는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산다고 애쓰는 사람에게'의 김재진 시인.

갈라파고스화 돼 있는 문단권력이나 허울좋은 문학상과는 거리를 두고, 오로지 독자와의 공감소통을 통해 주옥 같은 치유의 시편들로 독자들을 토닥여준 김재진 시인.

그런 김재진 시인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무료 강연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뷰티라이프사랑모임> 식구들이나 전국의 많은 미용인들은 많이 많이 참석하시어요.

 ●김재진 시인 & 화가 무료 강연회 및 사인회●

■일시 : 2019년 6월 21일(금), 7시

■장소 : 충무로역 1번출구 직진 1분, '茶나무사이로'

■문의 : 010-3735-0298

 ■주최 : <뷰티라이프사랑모임>, 한겨레문인협회, 茶나무 사이로, 월간 뷰티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