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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120% 쿨 에비뉴점' 구민주 대표
글쓴이 : 뷰티라이프 날짜 : 2025-04-15 (화) 15:37 조회 : 1699


Interview(구민주 대표)

 

“하면 된다”, “위기가 기회다” 뚝심의 리더십

‘의정부 120프로 쿨 에비뉴점’ 구민주 대표

 

-자기소개

미용 30년 차 ‘의정부 120프로 쿨 에비뉴점’ 대표 구민주입니다. 미용계의 대표잡지 뷰티라이프를 통하여 인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미용실 소개 및 자랑

저희 미용실은 120평 규모의 최고의 분위기를 추구하는 매장으로 의정부 중심가인 로데오거리에 자리한 지 15년이 되었습니다.

직원들이 많으면 서로 이해하기 힘든 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직원들은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협업이 잘되며 여느 미용실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본인 고객님이 아니더라도 바쁘면 샴푸 및 시술을 자신의 고객님처럼 지원합니다. 시기 질투를 하지 않고 서로의 신뢰를 잘 유지하며 항상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타 미용실과의 미용실 운영의 차별화 전략 및 장점

저희 매장은 10년 넘게 매일 오전 9시 30분의 조회를 시작으로 디자이너들이 당일 예약과

고객님 데이터 분석을 브리핑합니다. 고객님 한분 한분을 전략과 전술로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하실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연 3회에 정해진 행사를 진행합니다. 2회의 정액권행사 1회의 알씨투 키핑행사 때마다 혜택은 매번 다르게 진행함으로써 뻔한 행사의 이미지를 주지 않고 항상 기대를 뛰어넘는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또한 행사 시 직급 경력 고객 수에 따라 매출 및 고객 수를 맞춰 디자이너들이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더불어 고개님들의 만족도 높이기 위해 매년 3회의 교육을 실시합니다. 매장교육 2회는 열펌, 컬러 실기교육 1회는 디자이너별 레벨에 맞는 커트교육을 의무적으로 진행합니다.

 

-평소 철학

저는 미용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한 번도 안 될 거란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철학은 “하면 된다”입니다. 안 해서 못하는 거지 시도도 하지 않고 안 된다는 것은 실패한 사람들의 변명이라 생각합니다.

 

-미용계에 계시면서 즐거웠거나 흐뭇했던 일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모든 대표님들도 같은 생각을 하시겠지만 직원들의 멋진 성장이 대표로서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인턴으로 입사해서 디자이너과정까지의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내며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볼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23년도 알씨투 키핑행사 때 전국 1위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점입니다. 이 행사를 기회로 직원들의 사기가 충족되었던 것 같고 아직까지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현재 경제가 힘든 상황이라 저희도 지금 체감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직원들과 오래 함께하기 위해서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기가 기회다.” 이 기회에 기술력과 그리고 마케팅에 투자를 더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지켜봐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뷰티라이프> 2025년 5월호